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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엄마!~~ 생일이에요 추카해주세요~~
지금도 맨날 병원가서 진찰 하시고 약 드시고..
그런 생활을 하고 있습니당.
오늘이 그런 우리 엄마의 54번째 생일이랍니당.
내년에는 약 안드셔도 건강한 엄마의 모습을 보길 바라며~~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다 큰 딸이 엄마생일인데 미역국도 아직 못 끊어드렸습니다.
오늘 저녁이라고 미역국을 끊어 드려야겠습니다.
그리고 엄마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귀빈님이 전해 주셨으면 해요
엄마~~, 막둥이가 엄마 무지 사랑해~~~쪽쪽쪽!!!
건강하게 오래 오래 우리 행복하게 지내요!!
광주광역시 광산구 월곡1동 57-13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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