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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월 17일 결혼 30주년축화해주십시요 !
결혼한지 30 녀년이 지나고보니 엇그제 코흘리게 애들이
벌써자라 서로의 배우자를 찻아 다 떠나 보내고 보니
두늙은이만 덩 그만이남고보니 넘넘 허전하내요
전 여자라 애들하고 이런저런 전화통화도 하고
가끔수다도 떨며 지내는대 남편은몸시 허전해하내요
조금이나마 위안을 해주고 십습니다 축화해주셔요
선물도 주시면 더욱 감사하겠구요 그럼 안녕하십시요
광주 광산구 소촌동 522~36 번지 김정님 019~610~4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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