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하기
축하해주세요.
어쩐지 아침에 출근 하는데 손이 시러서워서 남자인 저도
버스정류장에서 손을 호호 불고 있었습니다. 이제 가을이
가고 겨울이 오고 있나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가을이라는 계절을
무지 좋아합니다. 그래서 가을이 짧은게 너무 슬픕니다.
다름이 아니라 오늘이 제가 이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친구
정한의 20대의 마지막 생일인 29번째 생일입니다.
그래서 방송을 통해서 꼭 축하해주고 싶습니다.
아마 귀빈 형님 방송 들으면서 퇴근하고 있을겁니다.
"정한아! 생일 축하한다.
조마간 한번 만나자. 내가 소주 살께.
너도 이제 내년이면 서른 이구나.
빨리 장가가라"
귀빈 형님 꼭 축하해주십시오.
광주광역시 북구 오치동 사는거만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