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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하엄마 생일 축하해요
축하해주세요!!!
내일(11월7일)이 저희 집사람이자,준하엄마인 김미향씨의 생일이랍니다.
작년까진 혼자서 생일을 챙겨주었는데 올해는 사랑하는 아들 준하와 함께 생일을 챙길 수 있어 무엇보다 기쁘답니다.
언제나 서로를 의지하며 웃음잃지 말고 살아가도록 노력해요.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보내는 사람: 송성주(011-633-2171)
받는 사람: 광주시 광산구 우산동 SK텔레콤 서부지사 3층 김미향
(011-606-217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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