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하기
축하해주세요,,, 득남입니다.
매일 퇴근하면서 듣고 했는데...
직접 참여할려니까 조금은 어색하네요
오늘 둘째를 출산했습니다.
첯째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어떵게 해야될지도 몰라서 당황을 했는데.
오늘은 아들의 탯줄을 직접 잘랐읍니다.기분이 묘하더군요?
아무튼 아들도 건강하고 산모도 건강해서 기분이 아주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둘째가 장인어른과 생일이 같아져ㅉ습니다 (오늘이 장인어른 생신이거든요)
아무튼 축하 많이 해주세요
아직 병실에 있는 집사람에게 다시한번 감사하고 축하한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아들에게도 한마디- 건강만하게 커다오
이상입니다
에덴산부인과 311호 이지혜산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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