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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친정어머님의 64번째 생신이신데....딸 자식은 시집가면 친정엄마 생각하는 마음이 더 애틋해지는데 정말 마음뿐이니 어쩜 좋아요. 지금도 일을 하시기 때문에 새벽부터 일터로 나가셨을 엄마 생각하니 마음 아프네요 .
방송으로나마 꼭 축하말씀 드리고 싶네요.
"엄마, 생신 축하 드리구요. 아버지도 하늘에서 엄마 건강하시길 기도해주실거에요.힘내시구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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