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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가게를 오픈합니다.
작년에 부모님이 사기를 당하셔서 그 여파로 결혼도 미루며 힘겨운 생활을 하고 있다가 드디어 힘을내 조그마한 가게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의 모든 역경을 잊어버리고 새로 시작하는 이 일이 정말 잘되었음 좋겠습니다. 진정으로 축하하고 잘되길 바라는 이 마음을 빛고을 지금에서 꼬옥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광주광역시 북구 동림동 삼익 아파트 108동 803호 (500-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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