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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 엄마 생신이셔요~ 축하해주세요~
미역국을 끓여드릴려고 했는데 저의 게으름때문에 실패했어요~ T.T
빛고을 지금에서 엄마의 생신을 축하해주시는 걸 엄마가 들으시면
이 딸의 마음을 이해하지 않을까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꼬~옥 장녀 미옥이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엄마의 생신을 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김미옥 :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1동 740-94번지(011-9613-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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