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동현의 시선집중 월 화 수 목 금 07시 05분 보이는 라디오 홈 미리보기 참여하기 지난방송듣기 인터뷰 내용보기 클립 참여하기 문병국 아나운서, 팬입니다. kjmb****@k****.kr 조회수 : 85 오늘 아침에 방송을 듣다가 푸하 웃어버렸습니다. 문병국 아나운서님의 노련하고, 정확한 질문에 민주당 국회의원이 아주 목이 말랐나 봅니다. "야, 여기 물가져와" 소리가 들렸습니다. ㅋㅋㅋ. 문병국 아나운서 팬입니다. 사실, 다른 방송은(?) 광주에서 하는 걸 싫어합니다. 하지만, 문병국 아나운서의 멘트와 논리적이며, 정치적으로 올바른(?)입장때문에 늘 방송에 귀기울이며 출근합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