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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가 계속 화를 부릅니다
서민우 신기루 보호사님이 그러네요
어떻해 막을 방법이...
여기는 병원인데 매번 사고를 치네요 치료팀이
덩달아 환우들도 춤을 출거구
문병국아나운서님 한번도 병원신세진적없으신지요 불편한건은
다행이네요
이곳은 장기 입원인거같아요
갈수록 험해요
빠져나가야하는데 용기가 없어 이렇게 부딪쳐 지냅니다
한심하죠 그래도 이렇게 알리고싶어 피해자가없기를 하는 바램으로
정말 나라가 안되는걸 느끼겠어요
잘해나가야죠..엉뚱한가요
아무쪼록 행복하시고 많은 노력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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