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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니..생신을 축하해 주세요...

kjmb****@k****.kr 조회수 : 151

저희 어머니가 7월 24일로..
68번째 생신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어려운 형편에 저희 6남매를 키우시느라 고생하신 어머니..
늦게나마 추억을 만들어 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방송에 글을 올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 오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광주에서 큰딸이........
꽃배달 부탁 드립니다..

경남 남해군 서면 동정리
(055-862-2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