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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빈아찌!울신랑귀빠진날이에여. 축하해주세여
벌써 돌이 돌아오는 아들이 있답니다...
항상 바쁜일과에 쫓기면서두 아들하고 아내한테 부끄럽지 않는 남편이 되기위해서.. 열심히 노력하는 울신랑... 벌써 32번째 생일을 맞이했네여어느새...이렇게 나이가 많이 먹었는지.. 자기는 아직두 이팔청춘이라고 생각하지만.. 옆에서 지켜보는 저는 울신랑 넘 안스럽답니다..직업이 사람만나고 다니는 것이라 항상 늦은 귀가와 잦은 술자리때문에 전 항상 잔소리를 하게 됩니다. 울신랑이 고생하고 다니는줄 알지만 지금까지 따뜻한 말한마디 못했습니다. 제 성격이 좀 무뚝뚝해서리... 오늘 이 자리를 빌려서 자기야! 재환아빠야! 사랑해...그리고 항상 자기가 열심히 노력한다는 거 알고 있어.. 단지 내가 표현을 못했을 뿐이지... 난 자기 없이는 못살아!!! 그러니까 건강생각하면서 살았으면 해여.. 사랑해여...그리고 생일 무지무지 축하해...
광주광역시 북구 우산동 우산주공아파트 301동 705호
011-9452-9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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