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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 주세요~~~
오랜 장마비로 인한 무력해지는 시간들 속에서도 기쁨과
희망을 드리고자 오늘도 변함없이 이시간을 두드리며 진행하시는
분께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오늘은 저의 형부 56번째 생신이세요
그간의 많은 시간들을 오로지 믿음으로서 서로를 신뢰하며 이시간까지
지켜오신..........
저에겐 있어서 형부는 아버지와도 같은 분이시기에 오늘 이시간
글로써 전합니다
형부 항상 건강하시고 항상 웃음 넘치는 행복한 가정되세요
오늘의 현실이 고되고 힘들지만 보다나은 내일을 위해서 저도 항상
기도하는 마음으로 살아 갈게요
그리고 언니!
동생이 사랑하는거 알지?
다시 한번 형부 생신 축하드려요
연락처:월곡1동 565-1번지 김종국 954-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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