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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7일 혼자계시는 시어머님 생신축하방송부탁드립니다.
오늘부터 장마가 시작되었다고 하는데 정말 올해는 작년처럼 비피해가
없었으면 하는 바램이 마음 가득합니다.
언제나 맑은 목소리로, 퇴근길을 한결 즐겁게 해주는 귀빈님 방송잘 듣고 있습니다. 이 프로에 작은 용기를 내어 듣기만 하다가 글을 올리는 이유는
6월27일 저희 시어머님이 69세 생신이십니다.
젊은 나이에 혼자서 6남매를 힘들게 키우셨거든요.
저는 맏며느리로서 최선을 다하기 위해 노력을 하는데 항상 부족함이
많을 것같아 항상 죄송해요.
뭔가 특별한 이벤트를 생각하다가 방송으로 축하사연이 소개가 된다면
많이 기뻐하시고 놀라실것 같아요. 도와주실꺼죠.
광주 북구 신용동 용두주공아파트108-806호 062-574-4031
뽀송뽀송한 방송,즐거운 방송으로 많은 이들에게 햇살과 같은
방송이 되길바라며 감기 조심하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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