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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하고싶군요 ㅋㅋㅋ
오빠, 더우시죠...
오빠가 방송하실때엔 저~언 산책중이랍니다
그래서 종종 깜빡해요 ㅋㅋㅋ
귀빈오빠, 저~언 혼자 좋아하는 아니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런데 정리가 안돼서 큰일이랍니다
오빠는 해결사인거같은데 ㅋㅋㅋ
그분은 이제 결혼도 하셨어요..이젠 행복하신걸 느끼
겠는데
제가 자꾸 정리가 안되구 생활까지 엉망으로 될려구해서
많이 힘들답니다
햇수로 4년을 알고 지냈을까요 이까짓건 아무것도 아니죠
제 마음이 빨리 원래데로 왔으면하면서도 미련인지
그분이 마냥 좋고 봐도 봐도 좋은데
조그만 아쉬움에 제가 흔들거립니다
이렇게 글을 올려도되는지...
단지 저도 좋은 사람 만나야겠다는 그리고 보내주어야겠다는
오빠는 남자입장이시니깐 이런땐 더 정확하지않을까싶은데 좋은
충고 좀 해주세요...
깨몽해야겠죠 ㅍ.ㅍ
귀빈오빠, 또 고민이 왜 이리 자신이 없는지 조금 어려운 상황이에요
사실대로 밝히지못하는건 귀빈오빠를 다치지않게 하기위해서라면
오빠는 웃으시겠죠
그게 좋아요 ㅋㅋㅋ
오빠 빨리 좋은 날이 왔으면해요
잘 지내다가 이틀전부터인지 굉장히 힘드네요
오빠, 뜨거운 차에 기대보기도 하는데 그분도 잘되시길 아니
저를 보내주셨으면 하는 착각도 느낌니다
너무 가벼운 고민에 빠졌죠ㅠ.ㅠ
귀빈오빠, 오늘 수요일인데 좋은 일 많으셨으면해요
아참 광주도 투표날인가요.. 너무 둔하죠 세상사에
아무튼 더위게 고생많으시고 좋은 시간되세요!!!!!!
감사합니다
신청곡안되죠?
V.O.S - 큰일이다
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