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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생일 축하해 주세요.
오늘 인터넷으로 이렇게 사연 보내는 이유는
동생의 생일을 맞이하여 이 누나가 축하해주고 싶어서 입니다.
아직도 결혼을 못하고
혼자있어 항상 저의 맘을 아프게 하는 동생이지만
나름대로는 씩씩하게 살아가고 있는 자랑스런 동생이랍니다.
올해로 서른여섯의 동생, 종관이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건강하고 올해는 무슨일이 있어도 좋은 사람 만나야 한다..
부모님이 말은 안하시지만 얼마나 걱정이 많으신데..
노력 좀하고 오늘하루 가장 멋지게 보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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