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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정말 보고싶네요..
화창한 오후에 이렇게 글 올려요~
날씨는 화창하지만.. 제기분은 잔뜩 흐름... 구름만 잔뜩 껴있네요..
제가 지금 짝사랑 중인데요...
그녀가 도통 맘을 열 생각을 안하네요..
옆에서 바라보는게 너무 힘들어요..
용기내 고백해보려 해도... 용기가 나질 않구요...
어떻게 해야 좋을지... 정말 고민됩니다..ㅜ
제가 말주변도 없구요... 쑥쓰럼도 많이 타서요...
어떻하면 좋죠??
말없이 보고만 있어도 제가슴을 설레게하는 그녀... 지금 당장이라도 달려가 보고싶습니다...
하지만.. 그런 용기가 나질 않아요...
제게 용기있는 위로의 말씀... 해주실수 있으시죠...??
신청곡 하나 신청하구 가요... 김동희 - 그대를 그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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