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동현의 시선집중 월 화 수 목 금 07시 05분 보이는 라디오 홈 미리보기 참여하기 지난방송듣기 인터뷰 내용보기 클립 참여하기 아무거나요 kjmb****@k****.kr 조회수 : 83 제딸이 드디어 취직을 했습니다. 올해 졸업하고 계속 취직이 안되다가 드디어 취직을 했습니다. 같은과 친구들이 하나,둘 취직하는 것을 보며 딸아이는 한숨만 늘어갔는데 이제 웃음꽃이 활짝 폈어요. 그리 큰 회사는 아니지만 우리 장한딸 열심히 일하기를 바랍니다. 신청곡으론 열심히 노래부르는 모습에 팬이 됐어요 하동진씨의 밤새도록이나 내가 당신을 아무거나요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