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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오려나 봅니다.
이제 곧 9월이 오네요.
한달을 돌아보면 꽤 괜찬은 8월이었던것 같네요.
서비스업을 하고 있는데 올림픽 특수였던지
요즘 손님들도 씀씀이가 괜찮고...
날씨가 선선해지니...
암튼 이런 저런 생각끝에 애써 여유를 가져 봄니다.
9월에는 좋은 일들이 더 많이 생겻으면하구요.
저녁마다..빛고을 지금.. 잘 듣습니다.^^
매일은 못듣지만 일주일에 3-4번은 듣네요.
아이고..이거 두서없이 마음의 낙서만 하고 갑니다.ㅎㅎ
아..요즘에 좋아하는 노래 있는데...들려 주시면 좋고요.
왜왜왜 박일준 노래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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