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동현의 시선집중 월 화 수 목 금 07시 05분 보이는 라디오 홈 미리보기 참여하기 지난방송듣기 인터뷰 내용보기 클립 참여하기 사랑합니다. kjmb****@k****.kr 조회수 : 62 대학 동창생인데 지금 서울에서 직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친구가 말하길 자기 어머니 친구분이 이번에 트로트 가수로 대성을 꿈꾸신답니다. 이름은 한진 곡명은 난 자기가 좋아입니다. 한번 들어보고 친구에게 전화해야 겠습니다. 틀어부세여 ^^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