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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한테 웃음을 주세요
안녕하세요?
양산동에 사는 박수근이라고 합니다.
몇 칠전에 누나집을 갔는데 누나가 사업을 하시다가 힘이 많이 드는 모양입니다
얼굴이 말이 아닙니다..
예전에는 이쁜 얼굴이였는데 자꾸 스트레스를 받으니 얼굴이 말이 아니네요
가끔 월요일에 들으면 재미있는 방송을 해주시는 분 계시던데
우리 누나한테 웃음을 좀 찾게 해 주세요.
사업이 안된다고 얼굴까지 그렇게 힘들게 보여서야 이거원 힘들어서
방법좀 알려주세요
감사하구요 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
좋은 웃음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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