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동현의 시선집중

황동현의 시선집중

07시 05분 보이는 라디오

참여하기

어머님의 쉰일곱번째 생신..






















저희 어머님의 생신입니다.
저희 함께 살고계신 어머님...
때로는 감정싸움을 하기도 하고 때로는
재미있게 지내기도 하는 언니같으면서도
시어머니이신 어머님..

아버님이 안게셔서
외로울것 같지만 저희 어머님은 얼마나 씩씩한지 몰라요.
아침이면 베드민턴동호회에서
베드민턴을 두세시간치시고
복지회관에서 노래교실에
다니시고는 오시면
컴퓨터를 배우신다고
손자에게 특별강의를 받으신답니다.

지금도 아이처럼 순수한 마음이 있으신
어머니 사랑해요~!!

태클을 걸지마
노래 신청합니다...
부탁해요..
3월2일입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