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동현의 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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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저런 백신부작용에 대해서 하는 이야기를 길게 내보내나요

왜저런 백신부작용에대해서 떠드는 이야기를 길게하게두나요

나라에선 접종률을 높이려고 날마다 노력중입니다

과학적 근거가없이 자신의의견이 진실인듯 말하는데..

아침부터 불쾌합니다

섭외를 좀 가려서하세요

댓글(6)
  • 2021-12-03 07:40

    지금 광주만 해도 백신 접종률이 40~60대 94%!
    20~30대 86.8%인건 알고 하는 말이에요? 접종률 이렇게 높은데, 백신효과가 있어요? 나라가 백신부작용과 사망에 책임은 졌습니까?

  • 2021-12-03 08:00

    광주 고3 학생이 지금 백신 중증 부작용으로 수능도 끝까지 못 보고 시험 중간이 나와야 했던 사실을 아시나요? 그리고 질병청 보고서만 가지고 말한 건데 과학적 근거가 없다면 질병청 자료까지 안 믿는 것인가요? 아침부터 불쾌한 이유를 꼭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 2021-12-03 08:57

    백신 부작용에 대해서 떠드는 이야기라니요?
    실질적으로 국민청원란에 백신 부작용자 및 사망자 소식이 있는데 묵살 되고 있는건 알고 계세요?
    이게 남의 일 같으세요?
    https://www.kdca.go.kr/board/board.es?mid=a20501010000&bid=0015&list_no=717710&cg_code=&act=view&nPage=1
    이 링크에서 접종 사망자가 12월 1일 기준으로 1340명이 된다는건
    알고 계십니까?
    질병청 직원은 접종여부 공개 안한다는것도 알고 계십니까?
    성인들도 위험한 백신 접종을 아이들에게 접종 한다는게 말이 된다고 보십니까?

  • 2021-12-03 10:53

    아침부터 불쾌한건 님이네요. 지금 백신 사망자와 부작용자가 얼마나 많은지 모르시나본데, 모르면 찾아보세요. 나는 지금괜찮다고 남의 일 보듯 하지마세요. 혹시 부스터 맞고 당신이나 가족 친지 부작용 나와봐야 알겠습니까? 우물안 개구리마냥 있지 말고 좀 알아보고 찾아보세요.

  • 2021-12-03 11:15

    작성자에 의해 삭제된 답글입니다.

  • 2021-12-03 12:47

    백신접종후 고3 사망이 공식적으로 2명입니다. 그리고 중증부작용이 94건입니다. 그 아이들 앞에서도 불쾌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코로나로 인한 방역(백신, 거리두기, 마스크, 각종 이상한 규칙과 제한)이 아이들에게 정신적, 사회적, 신체적으로 얼마나 큰 피해를 주고 있는지 모르시죠?
    아마 가습기 살균제보다 더 역대급일거예요.
    어렵지 않은 책 추천할게요. "코로나19, 걸리면 진짜 안돼" 이책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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