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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꼭 닯은 아이
비타민을 하나 줬습니다.
맛이 없었는지...
눈살을 찡거리며
달려오더니
얼른 내 귀를 잡고
?? 하듯
비타민을 자기 입에서
엄마 입으로 옮겨 놓고는
도망가 버립니다.
이 작은 남자(??)도
오랫동안 좋아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옛날 오래전
아빠랑 너무 닮아서...........
얼굴에 절로 미소가 번집니다.
듣고싶은 곡 : 목로주점
멋드러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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