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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겐 세상에서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이 소중한 아버지의
9월 1일 제겐 세상에서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이
소중한 아빠의 56번째 생신이여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됐네요!!
♥~하는 아빠^^
우선 이번 56번째 생신 진심으로 축하 드려요!!
그리고 저희 5남매를 위해 헌신하신 아버지의 사랑 늘 깨닫고
감사드리는 마음은 있었지만 지금껏 잘 표현을 못했던 것 같아서
이렇게나마 표현하고자 글을 띄웁니다.
먼저 부모님의 크신 사랑으로 저희
그동안 5남매 잘 키워 주셔서 감사하구요^^
그리고 요즘 여러 가지 밭일로 많이 바쁘시죠?
항상 몸 건강 생각하시면서 하셨으면 좋겠고요.
제가 이번 주에는 꼭 밭에 나가서 일을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자주 표현하지는 않지만...
막내딸 은미가 아빠 정~말 많이 사랑하고 존경하는 거 아시죠?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5남매 대표 막내 은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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