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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국이의 진짜 멋쟁이를 신청하며......
빗줄기가 강하게 내리던 어제와는 달리 오늘 아침은 맑게 개인
하늘이 기분을 상쾌하게 합니다.
아침 일찍 빛고을 지금에 문을 열고서 저의 미안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함께 하고 있는 조카에게 전하고 싶어서입니다.
5개월째 저의 가족과 함께 하고 있는데 바쁘다는 이유로
따뜻한 말 한마디 해주지 못하고 좋아하는 반찬 제대로 해 주지
못한 마음이 자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더욱더 감정이
북받쳐 옵니다.
앞으로 사춘기도 겪어야 하고 여러가지 하지 못할 말도 있겠지만
지금보다 아주 조금만 밝고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는 조카야 화이팅!!!!!!!
우리가족 모두 좋아하는 진국이의 진짜 멋쟁이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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