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하기
문자메세지 수익금을 이렇게 사용하려고 합니다
인터넷, 우편,vms(청취자음성사서함),sms(휴대전화문자서비스) 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청취자가 라디오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주고 계시는데요.
2006년 1월부터 12월까지 모인 휴대전화 문자메시지 수익금이
116만원이 되었습니다.
광주MBC 휴대전화 2000-335번으로 한 통화의 문자메시지를 보내주실 때마다
몇십 원씩 모인 액수인데, 제법 많습니다.
25원씩 모은 액수가 116만원입니다.
이 수익금을 <광주MBC여성시대>에서 매주 금요일에
방송되는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코너에 소개된
어려운 이웃들 중, 형편이 아주 어려운 분 3분을 선정해
(1. 연제동 이모씨 3자녀와 함께 폐가에서 사는 모자가정
2. 주월동 주모씨 6자녀를 돌보고 사는 모자가정으로 막내가 15개월, 경제활동 못함
3. 윤양혁 할아버지(72) 신생아시절부터 두 손자를 돌보는 조손가정으로 시급한 도움이 필요함 )
2월 16일 <광주MBC여성시대> 특집방송 시간에 전달합니다.
각 프로그램마다 문자메시지로 함께 해주신 청취자 여러분이
만들어 주신 성금입니다.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많은 참여 바랍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