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동현의 시선집중 월 화 수 목 금 07시 05분 보이는 라디오 홈 미리보기 참여하기 지난방송듣기 인터뷰 내용보기 클립 참여하기 부모님께서.. kjmb****@k****.kr 조회수 : 65 어머니와아버지께서 해외로 여행을 가십니다. 저희형제가 십시일반모아서 정성을 모아봤습니다. 벌써부터 여행생각에 마음이 들뜨셨는지 일주일이 넘게 남았는데도 옷가방부터 싸십니다. 진작보내드려야하는데 형편들이 안좋아서 이제야 보내드리네요 자식된도리로서는 당연한데 마음처럼 안되니 죄송합니다. 언젠가는 부모님께 더잘할수있는 기회가 오겠죠 신청곡 부탁합니다. 하동진 사랑을 한번 해보고 싶어요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