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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재주 없는 제가 ~
오늘이렇케 사연을 글재주 없는 제가 사연아닌 사연을 보내는건..
우리 남편생일을 축하해주고싶어서요~요즘사업이 안좋아서 거의 사무실에서
지내는 남편이 안쓰럽기도 하고 ...이번생일날에도,,,
지금 많이 힘든상황이라 저도 그저 남편말을 따를 수밖에 없더라고요..
일이 마무리가 잘되어야할텐데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아무쪼록 건강이 최고인데... 이번사업으로 건강이 많이 나빠질까 걱정이네요~남편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주고싶네요
전에 남편사무실갔을때 남편이 듣고 있는걸 봣어요..
하동진의 사랑을 한번해보고 싶어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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