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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축하해주세요
세자녀의 엄마로 너무나도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그리고 저에게도
너무나도 잘해주는 저의 아내에게 사랑하고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또한 저의 두딸과 늦동이 아들냄이도 고마움의 인사와 생신축하를 전해주랍니다.
더불어 12월 8일은 집사람과 만난지 17년 결혼10주년 기념일입니다.
많은 변화와 고생속에 지금까지 행복하게 우리 가족이 살아갈수 있는 것 또한
모두 집사람의 노력과 고생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아내에게 사랑한다는 말과 함께 우리 지금처럼 보다 더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갑시다. 사랑하는 남편이 진심으로 축하하고 사랑합니다.
많은 축하부탁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사세요.감사합니다
광주광역시 북구 두암동 835-11번지
016-796-6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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