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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웃음 ?????????????????
웃음 태교는 처음 듣고 접합니다. 정---말 좋은 느낌입니다.
웃음의 쓰임을 다시한번더 소중하게 느끼는 방송이었습니다,.
이방송을 가끔 듣긴 했는데 요즘은 웃음방송땜시 빠지지않고 듣는답니다
방송들을 곳이 없으면 집앞에 세워져있는 차에타서 듣곤합니다.
(차의 주파수가 잘맞아서요)
웃음이 웃음을 낳고 행복을 주는것 같아
힘들어 지고 삭막해지는 요즈음 정말 행복합니다.
웃어서 행복해지고, 건강해지는 참 좋은 방법아닐까 합니다.
이프로를 진행하는 아나운서님 그리고 코너에 웃음박사님 건강하시고
세상의 어두운곳까지 웃음으로 밝아 지는 날까지 함께 하고 싶습니댜ㅏ.
저 또한 웃음의 전도사가 되고 싶습니다.(내가 행복해 지고 싶어서요)
끝으로 노래 한곡 신청해도 될까요
웃다보니 가수 서희
보성에서 김현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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