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동현의 시선집중

황동현의 시선집중

07시 05분 보이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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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점입니다.

11월 첫주 떳다 두남자 프로에서 "드라마 관련" 시청자 참여 내용입니다.
정확히 퇴근 시간과 맞추어 하는 프로그램이라 항상 듣고 있습니다.
또한 듣다가 참여가 가능하다면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무리 프로그램 아이템이 좋다하더라도 시청자 참여가 뜸할경우 원활한 프로그램 진행이 어렵습니다.
서두가 길어졌습니다.
해당 프로에서 저의 호랑이 선생님이신 조의식 선생님 생각이 난다하여 보낸 문자 뒷번호 4735 번인 저를 채택해 주셨습니다.
평소 선물을 기대하지 않고 재미있는 프로를 위해 참여하였으며 그날 선물까지 보내주신다기에 내심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기간이 얼마가 흘렀는지 모릅니다.
채택자 사은품 보내시는 업무도 빨리 마무리 하셔야 할 업무라 생각합니다.
물론 사은품을 협찬으로 제공한다 하지만 모든걸 협찬처에 위임하는것은 많은 문제점을 야기 시킵니다.
선물 또한 시청자들에게 대형 HDTV 이나 컴퓨터 그리고 냉장고 세탁기 등등 이런걸 주신다면야 몇달이고 기다리겠지만
간단한 사은품을 기다리는 시청자에겐 한달가량이나 기다린 시간이 너무 깁니다.
퀴즈프로, 떳다두남자, 안다니박사등등 좋은 프로 제공 감사드리며 재미있게 듣고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하는 사은품은 오히려 제공하지 않은것 보다 못합니다.
수고하십시요.
이상 93.9 고정 애청자의 의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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