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하기
조금 아쉽네요
가족과 함께 할 시간에도 일 하시느라 수고 하시는 직원 여러분 더 많이 복 받으세요
그런데요
선물이 추석 전에 왔으면 했는데 오늘도 소식이 없네요
낼이 제 생일인데
시골 친정엄마께 선물로 드리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방송 나가고 시골 주위분들에게 자랑 하셨나 본데 아직 아무것도 안오니까
은근히 기다리시는 눈치시더군요
조금은 서운하지만 그래도 고맙습니다. 잊으신건 아니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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