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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내의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
그런데 어제는 제가 당직근무를 하고 자신의 생일날인 오늘 당직근무를 하는 아내에게
그저 미안한 마음만 들 뿐입니다.
사랑한는 아내와 하나밖에 없는 딸과 행복한 저녁식사라도 같이 해야 되는데
이조차 시간이 허락하지 않아 그저 아쉬울 뿐입니다.
게다가 다가오는 10월 7일은 결혼 5주년 기념일인데 그날까지 제가 당직근무를 하게
돼있어 올해는 사랑받는 남편이 되기는 힘들것 같네요...
저대신 기억에 남을만한 생일과 결혼기념일이 되도록 도와주세요...
이창훈 011-628-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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