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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구리가 잠깐 다른나라 여행중인틈을 타서 ~
슬슬 햇빛의 퇴근속에 회색카바를 입히시며
하늘이 바쁜시간을 보내고,
신호등 준비하느라 바쁜시간...
오늘로 저의 옆구리가 상반기 농사를 마치고,
힘겨움에 다른 나라로 여행을 그리도 급히 떠나네요 ~
많은 대학도들이 알파벳 5개 중에서
그래도 맨 먼저 시작하는 녀석과 친해지려
월드컵과함께 더불어 피말리는
심장마비를 감수하고
육수를 짜내는데...
어찌됐든,
마치고 나니 옆에서 보는 제가
속이 시원합니다 ~
용봉의 모 국립대에 편입으로 한학기 내내
마음 졸이고, 눈물 쫄이고...
하지만, 저의 옆구리의 영문과라는 특색에
저는 아무 힘이 되지 못했습니다.
단지, 영타 연습 기본자리 시작했다는것으로
스스로 위로할 따름이죠...
여전, 미안한 마음 가눌길 없구요.
익숙해져가는 영문학과 많이 친해져서 마음속에
빠른 위로 있길 바라고... 편입전의 그 비싼 미소가 회복되어
수 많은 이들에게 전염되며, 나아가
한국 월드컵의 우승을 꿈꾸며
신나는 내일 기대합니다 ~ !! ^^
이젠, 많은 이들과 더불어
더 많은 이들이 16강의 깡다구를 응원할테죠 ~ !! ^^
홍 선생님의 목소리를 빌어
시험을 마친 저의 옆구리와 많은 대학도들에게
힘나는 말씀 얹어주시고 ~
더불어 힘나는 말씀 제게도 꾝 해주세요 ~!! ^^
하늘이 무거운 지금,
사방이 막힌 스투디오 안에서
진행중이신 홍샘 화이팅입니다 ~ !! ^^
저요 ~ 황은천 입니다.. ^^ 017 .623. 4426
전남 담양군 무정면 오례2구 634 우 517 - 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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