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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영아야
생일을 축하한다.
아직은 엄마 손길이 많이 필요한 두 아이들의 엄마로
착한 아내로 그리고 직장인으로 지내자니
1인 3역을 해내야 하는 수퍼우먼으로
힘들일도 많이 있을거라 믿는다.
넌 네 올케를 떠나서 동생이나 다름 없는데...
요즘 네가 참 많이 힘들어 하는것 같아 참 안스럽다.
지금까지 잘해왔듯이 앞으로도 씩씩하게 네가 맡은 역할 모두모두
잘 해낼거지! 믿는다. 영아야.힘내라..영아야.우리 영아 화이팅!!!
항상 옆에서 너를 응원하며 지켜봐주는 이 언니가 있다는 거 잊지마.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한거란다.."
오늘도 미소 잊지 말고 웃는 행복한 하루되라.
남은 시간도 편안한 맘으로 근무 잘해...
016-730-6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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