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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의 날 특집 함께 가요 우리, 희망을 나눠요 우리
<함께 가요 우리, 희망을 나눠요 우리>
우리지역 장애인들이 말하는 차별은 무엇인지,
장애인을 위한 복지제도와 편의시설의 실태와 대책을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일시/ 2006년 4월 20일(목) 아침 7시 15분부터
장소/ 동림동 광주시 장애인종합복지관
- 광주장애인총연합회 정병문 회장
- 광주시 김용학 사회복지과장
- 장애인 연주자(시각장애, 이병화씨), 섹서폰 연주
* 터놓고 얘기합시다/ 장애인의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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