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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인터뷰]수필집 ‘쓰지 않으면 죽을 거 같아서’의 작가 이혜숙(작가 이혜숙 씨)
쓰지 않으면 죽을 거 같아서...를 출간한 작가 이혜숙 씨는
언제나 글 쓰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고 합니다.
정성스런 음식을 내놓는 식당의 주인이지만,
작가는 문학소녀의 꿈을 평생 간직하고
틈틈이 식당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글을 써왔다고 하는데요.
작가의 인생이 담겼고
누구나 겪었을 법 한 사람들의 이야기,
작가 이혜숙씨에게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인사/
1. 책 <쓰지 않으면 죽을 거 같아서> 이 제목이 어떻게 태어났는지...?
2. 책이 세상에 나오게 된 배경은?
3. 책을 처음 받아들었을 때 기분은?
4. 책에 어떤 이야기가 담겼는지?
5. 주변의 인물 중에 책에 본의 아니게 주인공으로 등장하시는 분도 계실텐데, 반응들이 어떻습니까?
6. 누구나 겪었을 법 한 사람들의 이야기.. 어떻게 글로 남길 생각을 하셨을까요.
7. 사람과의 관계, 깊은 관찰과 통찰이 있어야 가능한 작업이었을 것 같은데?
8. 여러 사람들의 삶 속에서 본인이 깨닫게 된 것은?
9. 운림동 동네 어귀에 자그마한 음식점을 운영하고 계시지만, 결국 책 안에 삶을 살아내는 사람의 맛을 담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10. 그래서 지금 운영하는 식당 역시 ‘단순하게 음식 파는 곳’ 이 아니라 더 큰 의미를 둔다면?
11. 음식을 만들면서, 그 사이에 글 쓸 틈이 있었는지?
12. 좀 더 일찍 책을 내지 못한 이유는
13. 주변을 보면.. 나이 때문에, 경제적 이유 때문에...실제 자신의 꿈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어떤 말씀을 해주시고 싶은지?
14. 인세를 의미있게 사용하겠다는 약속을 하셨던데요. 그 이유는
15. 꼭 이루고 싶은 새로운 소망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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