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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인터뷰]'땅콩회항' 박창진, 정의당 비례대표 경선 출마 이유는?
지난 2014년,
이른바 ‘땅콩회항’ 사건으로 다섯 개의 소송을 겪었던
박창진 정의당 국민의 노동조합 특별위원장이
국회의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다음 행선지를 국회,
그리고 정의당으로 선택한 이유... 들어봅니다.
박창진 예비후보자, 전화연결 합니다.
/인사/
1. ‘땅콩회항’ 사건 이후 소송 과정에서도 마음고생이 많으셨지요.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는지?
2. 대한항공 재직 당시, 직장 갑질 개선을 위해 앞장서기도 했는데?
- 실제 현장에서 느꼈던 어려움, 한계점은?
3. 돌연 이렇게 정치 출마를 선언한 이유는?
- 지역구가 아닌 비례대표 출마를 선택한 이유?
4. 출마 선언 이후 시간이 꽤 지났습니다.
비례대표 경선 준비, 분위기는 어떤지?
5. 정치권과 처음 인연을 맺은 것은 언제쯤?
(정치에 대한 혐오가 참여의식으로...)
6. 정의당 내부에서 활동하면서
지금까지 바라본 정치 모습이나 당 경쟁력은?
7. 앞으로 어떤 국회의원이 되고자 하는지?
8. 국회 입성 후 주력하고 싶은 부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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