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동현의 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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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인터뷰]‘2021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성과 그리고 과제(광주디자인비엔날레 김현선 총감독)

광주 전역을 디자인 축제의 장으로 만들었던

2021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지난 달 폐막했습니다.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내실 있는 전시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라는

호평을 받으며 마무리가 됐는데요,


이번 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총괄한 분이죠.

김현선 총감독, 연결해서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남긴 성과와 과제들…

이야기 듣도록 하겠습니다.


/인사/


1. 2021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많은 관람객 분들이 온오프라인으로 함께 했다고?


2. 이번 디자인비엔날레 주제를 ‘디-레볼루션’으로 정하셨었죠. 광주가 가진 도시 속성과도 연관이 있는 주제였다고?


3. 감독님이 말씀하시는 ‘디자인 혁명’이란 무엇인지?


4. 이번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특별히 무게 중심을 두고 초점을 맞춘 부분이라면?


5. 이번 행사… 오히려 코로나19라는 악조건을 득이 될 수 있도록 활용해서 그 의미를 더했다고 들었는데, 어떤 이야긴지?

(온라인으로 국제컨퍼런스를 진행하게 되면서 국제 연사를 대거 초청…)


6. 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신진 디자이너를 발굴하는 의미있는 시도도 이루어졌다고 하던데?


7. 이번 전시를 통해 어떤 메시지와 방향성을 전달했다고 보시는지?


8.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극복해야 할 부분이라면?


9. 앞으로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가져야 할 목표, 정체성에 대해서도 한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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