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동현의 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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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인터뷰]광주디자인비엔날레 전시와 의미(이길형 2019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

광주의 대표적인 문화 행사지요.
2019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지난 6일 개막식을 갖고 55일간의 일정을 시작했는데요.
 
디자인비엔날레 측은
이번 주제를 ‘휴머니티’ 로 정하고,
사람을 위한 디자인, 사람 중심의 디자인을
전시와 행사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컨셉을 정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을,
이길형 2019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과 이야기 나눠봅니다.
 
/인사/
 
1.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 대한 소개
 
2. 2019년 디자인비엔날레 주제를 ‘휴머니티’로 정한 이유는
 
3. 그에 따른 전시 컨셉은 (과거와 다른 점)
-주제전
-국제전
-지역 산업전
 
4. 전시 공간도 광주지역 여러군데서 다양하게 진행된다고? 그 이유는
(문화전당, 디자인센터, 은암미술관등)
 
5. 감독께서는 디자인의 역할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6. 디자인과 인간의 교감, 소통이 가능한지? 어떻게?
 
7. 전시와 행사에서 어떻게 형상화(표현) 됐을 지 궁금합니다?
 
8. 유럽의 인본주의 디자인을 만날 수 있는 기회도 제공 된다고?
 
9. 총감독께서 추천하는 관람 포인트는?
 
10. 추석 명절 디자인비엔날레를 찾는 관람객들도 많을텐데... 추석 명절에 시민들의 즐길거리는?
 
11. 관람객이 직접 체험도 가능한 지
 
12. 디자인비엔날레가 디자인축제를 넘어, 지역경제와 산업발전을 가져올 수 있다고 보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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