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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인터뷰]‘광주공공배달앱’ 정식 출시... “소상공인들 위한 든든한 지원군 될 것!”(광주경제고용진흥원 소상공인지원부 이선영 과장)

kjmb****@k****.kr 조회수 : 13

우리지역 공공배달앱인

‘위메프오 광주공공배달앱’이,

3개월간의 시범운영을 마치고

내일 정식 출시됩니다.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상당한 매출을 올렸고,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톡톡히 볼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과연 정식 출시 이후

지역을 대표하는 배달앱으로

제대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인지,

이 시간에 이야기 들어봅니다.

광주경제고용진흥원 소상공인지원부

이선영 과장, 전화 연결합니다.

/인사/

1. 요즘 코로나19로 배달앱 이용이 크게 늘었죠. 실제 어떻습니까?

2. 그런데 이 배달앱… 편의성은 크지만 소상공인들의 부담은 컸지요?

3. 그래서 우리지역에 등장한 것이 ‘광주공공배달앱’인데, 이 앱… 어떤 앱인지?

4. 앱의 운영 형태는?

5. 현재 가맹점 입점 현황은?

6. 다른 배달앱과 사용방법은 동일한가요?

7. 광주공공배달앱만의 차별점이 있다면?

8. 지난 4월부터 시범 운영이 되어 왔는데, 어떻습니까.

긍정적인 효과를 많이 좀 봤는지?

9. 하지만 앱 사용에 있어서 불편한 부분 등 필요한 보완점도 있었을 텐데

앱의 편의성, 완성도는 어떻게 높였는지?

10. 그러나 ‘위탁업체의 독점 운영에 따른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꾸준히 있어 왔습니다.

앱 도입 당시 가장 우려했던 부분이기도 한데,

이 부분은 어떻게 풀어갈 계획이신지?

11. 앞으로 얼마나 많은 소비자를 유입시킬 수 있을 것인지도 과제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