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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인터뷰]‘다시 거리두기’ 강화 핵심 내용은?(광주광역시 송혜자 감염병관리과장)
단계적 일상회복,
결국 45일 만에 잠시 멈추게 됐습니다.
가파른 위중증 환자 증가율,
또 예상보다 높은 치명율이 문제였던 것 같은데요.
지난 토요일부터 적용된 사회적 거리두기,
핵심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광주광역시 감염병관리과 송혜자 과장, 연결합니다.
/인사/
1. 오늘 아침 기준. 광주광역시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2. 현재 확진자 추이는
(증가, 감소 폭)
3. 현재 상황.....지난 해와 다른 점이라면?
-긍정적인 측면
-부정적인 측면
4. ‘다시 거리두기’ 강화, 그 배경과 핵심 내용은?
(12월 18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16일 간 거리두기를 강화. 수도권, 비수도권 공인 사적모임 허용인원을 4인으로 축소하고 식당·카페 등 시설들을 밤 9시
까지만 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학원, 영화관, PC방 등은 10시 까지만 운영. 그리고 대규모 행사 집회는 규모를 대폭 축소하는 방식으로 발표)
5. 방역 전문가들의 입장에서 충분하다고 보는 지?
6. 반복되는 대책... 대안은 없는 지?
7. 소상공인들, 자영업자들 지원은? 반발에 대한 해결책은?
8.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을 꼭 받아야 하는 이유는?
9. 오미크론 등, 감염 예방 효과는?
10. 모든 학생이 등교하던 것도 수도권은 중단한다고 하던데요. 광주지역 초, 중, 고등학교의 ‘전면 등교’ 방침은?
11. 찾아가는 학교 백신 접종 현황은?
12. 임시 선별 검사소의 한계는 없는 지? 의료진들도 피로감을 느낄텐데..?
13. 시민께 당부의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