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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인터뷰]4.16 세월호를 가슴으로 연기하는 세월호 엄마들 (노란리본극단 김명임 단장)
4.16 가족극단,‘노란리본 ’!
세월호 참사 희생자 유가족들이
한 마음으로 만든 극단입니다.
연기를 통해 서로의 아픔을 치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매년 여러 연극을 선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올해에도 세월호 7주기를 맞아
<기억여행> 이라는 연극이 공연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관련 이야기..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노란리본 극단,
김명임 단장과 전화 연결 돼 있습니다.
/인사/
1.노란리본 극단, 소개부터 해주시죠.
- 언제부터 극단을 운영하셨는지 ?
2. 이렇게 극단을 만들어서 연극을 해야겠다고 생각하신 이유는 ?
3. 심리 치유를 위해 시작한 대본 읽기 모임이 극단으로 결성됐고,
또 이 안에서 많은 의미를 찾고 계신다는 건데,
지금까지 어떤 공연들을 해오셨는지?
4. 그간의 공연에서 관객들의 반응은 어땠는지도 궁금한데?
5. 올해 진행되는 연극이 어떤 공연인지도 소개 부탁드립니다.
6. <기억여행>,
많은 분들이 관람하고 싶어하실 것 같은데
공연 일정도 소개해주세요.
7. 연극을 하시면서 가장 기억되는 순간이 있다면 ?
8. 6년 간 연극을 이어오셨고...
개인적으로 또 사회에도 미치는 영향이 많을 것 같습니다.
어떤가요 ?
9. 연극 작품을 통해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10. 노란리본 극단,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서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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