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동현의 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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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인터뷰]4.7 재보궐 선거 전망과 이후 정치권 변화 분석(광주글로벌모터스 김기현 총무팀장)

전국 최초 지역 상생형 일자리 기업인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지난 5일, 차량 시험 생산에 들어갔습니다.
 
2019년 12월 착공 후
1년 4개월 만에 시험 가동이라고 하는데요,
 
광주글로벌모터스는
반드시 성공해야 하는 숙명을 안고 탄생한 기업이기 때문에
광주글로벌모터스에 거는 기대가 몹시 큽니다.
 
관련 내용,
광주글로벌모터스 김기현 총무 팀장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인사/
 
1. 국내 첫 상생형 일자리 모델인 광주글로벌모터스의 첫 시험 생산. 여러 가지 소감이 드셨을 것 같은데요?
 
2. 그동안의 과정도 간단하게 정리해주시죠.
(GGM 소개부터- 현대자동차가 개발한 차량을 위탁 생산하는 완성차 공장으로...)
 
3. 생산 현장의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4. 여기에서 처음으로 생산되는 차량은?
 
5. 시험 생산이라고 하면 어떤 단계인지?
(본격적인 양산에 앞서 생산라인에 문제가 없는지 살피는 설비 검증 단계/ "(시험생산에서는) 엔지니어링(기술적) 측면에서의 검증차를 많이 만든다. 그 차를 통해서 품질을 확보를 해서 9월에 양산하는데 문제가 없도록 준비하는 과정)
 
6. 시험 생산이라고 하더라도 제대로 된 공정을 미리 가동해 본다는 말씀이시죠?
 
-생산 과정도 말씀해주시죠?
 
7. 일반적인 완성차 회사들과는 생산 공정이 좀 다르다고 하던데. 어떤 차이가 있는 지?
(과거 승용차 한 대 만드는 과정은 2만 5천개 부품을 조립. 지금은 여러 부품을 한덩어리로 구분해 최종 조립하는 모듈화 생산 과정)
 
8. 그 외에도 차량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9. 광주글로벌모터스의 생산 라인에서는 어떤 차종도 모두 만들어 낼 수 있다고 하던데요?
 
10. 지금 생산 인력 채용은 모두 다 이뤄졌습니까?
(3월 1차 생산직과 일반직 200여 명을 채용한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이달말 137명의 생산직을 추가로 채용해 500여 명의 인력으로 9월 본격 양산 준비에 들어감)
 
11. 기대가 높은 만큼, 앞으로의 판로, 시장 전망은 어떻게 보십니까?
 
12. 근로자들의 처우 문제도 아직 완전한 틀을 갖추지 못했다는 우려도 나타나고 있는데요. 어떤 방안을 갖고 있는 지?
 
13.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성공한 상생형 일자리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서는 지역민들의 관심과 응원이 필요해 보이는데요. 곁들여서 하실 말씀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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