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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인터뷰]취약가정아동, 코로나19 속 '돌봄공백, 교육격차, 정서적 우울감' 크다(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복지사업본부 김소나 대리)
코로나19가 발생한 지도 어느덧 1년입니다.
그간 우리네 일상 모습도 크게 변화했는데요,
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는,
코로나19로 달라진
아이들의 학교생활과 주거환경,
돌봄, 여가시간 등을 조사해
어떤 변화들이 생겨났는지 살펴봤다고 합니다.
이 시간에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복지사업본부 김소나 대리, 연결합니다.
/인사/
1. 코로나19가 장기화하고 있습니다.
이런 때 취약가정 아동들은
더 힘든 일상을 보내고 있을 것 같은데, 어떤가요?
2. 최근에 ‘변화된 아동 일상 확인조사’로
저소득가정세대 아이들의 일상을 살펴봤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계기로 시행하게 된 조사인지?
3. 조사 대상은 어떻게 선정하셨는지?
4. 코로나19 발생 1년 동안 저소득가정세대 아이들의 일상...
어떻게 변화했는지?
5. 저소득가정세대 아이들이 이런 문제에 더욱 노출 돼 있는 이유는?
6. 아이들이 겪는 심리·정서·물리적 돌봄 공백...
심각하면 어떤 문제들로 이어질 수 있을지?
7. 재단에서는 이와 관련해 어떤 방안들, 세워놓고 계시는지?
8. 정부와 정치권에서 나설 부분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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