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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인터뷰]4.7 보궐선거, 서울시장 누가 유력한가? 그리고 대선에 미치는 영향은?(킹핀정책리서치 오승용 대표)
4.7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여, 야 각 당의
경선 대진표가 완성이 됐습니다.
후보들 간의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전망인데요.
이번 선거는.
대선 승리를 위한 전초전 격으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여야 각 당으로선
굉장히 중요한 선거라, 할 수 있을 겁니다.
4.7 재보궐 선거에 필승을 다짐하며
고군분투 하는 모습인데요,
4.7 재·보궐선거와 대선 구도에 대한 이슈와 전망.
킹핀정책리서치 오승용 대표와 함께 하겠습니다.
스튜디오에 직접 나왔습니다.
/인사/
1. 4.7 재·보궐선거 여야 경선 레이스가 본격화 되었습니다. 여야 모두 경선 본전 진출 후보를 결정했고, 치열한 당내 경선이 막을 올렸습니다. 여야의 재·보궐 선거 경선 후보 확정 상황부터 정리해주시죠.
2. 관심이 가는 지역은 단연 서울시장 보궐선거입니다. 민주당의 경우 박영선과 우상호 두 후보가 경선을 벌이게 됐는데, 각 후보의 필승전략은 무엇입니까?
3. 서울시장 선거의 최근 흐름은 안철수 대세론을 넘어선 박영선 대세론 같은데, 어떻습니까?
4. 야권을 살펴보죠. 먼저 안철수, 금태섭과 3월 1일 단일화 후 국민의힘에 개방형 ‘원샷 경선’ 공개 제안했는데 어떤 내용?
5. 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서울시장 후보 야권단일화에 관해 국민의힘 후보로 단일화 될 것이라고 했는데, 어떤 맥락인가?
6. 대선 이야기도 해보면 좋겠군요. 민주당 대선 주자들간의 경쟁이 최근 이른바 이재명 대세론 어떻게 보시나요. 최근 여론조사엔 다자 대결구도에서 처음으로 30%를 넘기도 했잖아요?
7. 이재명상승세의 원동력은?
8. 이재명 상승세의 한계는?
9. 이낙연 정세균에겐 기회가 없나? 정세균총리 이번주 수요일 광주를 방문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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