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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인터뷰]영유아 체온 기록 서비스 ‘열나요’는 어떤 앱?(모바일닥터 신재원 대표)
코로나19의 확산세가 가파릅니다.
신규 확진자수는 연일 세 자리를 기록하고 있고,
방역당국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현행 2단계에서 최고 수위인 3단계로 격상하는 대안까지 검토 중입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나의 건강 상태는 물론이고,
더 나아가 내 아이의 건강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면
조금은 안심이 될 것도 같은데요!
실제로 아이가 열이 나는 패턴만으로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예측할 수 있는 앱이 있다고 합니다.
의사 부모들이 만든 ‘소아 체온 관리 서비스’,
‘열나요’라는 앱인데요!
모바일닥터 신재원 대표, 연결해서 관련 내용 자세히 듣겠습니다.
/인사/
1. 대표님도 원래는 가정의학과 전문의셨다고?
2. 코로나19 감염 위기로 건강관리가 더욱 중요해졌는데,
전 의사로서, 대표님께서는 요즘 상황 어떻게 보시나요?
3. 코로나19, 조기 감염여부 예측이 중요해졌습니다. 그 이유는?
4. 그렇다면 대표님이 개발한 ‘열나요’는 어떤 앱인지?
5. 어떤 기술로 구현되는 앱인지?
6. 의사 부모가 앱을 만든다? 흔한 일은 아닌데
‘열나요’... 처음 개발하게 된 계기는?
- 현재까지도 많은 고객들이 이 앱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이용률은 어느정도?
7. 현재 열나요 앱이 제공하는 서비스 범위는 어디까지?
8. 더 나아가, 체온 데이터만을 가지고
코로나19 감염 여부까지도 예측이 가능하다고?
9. 병원을 통한 진단과 비교했을 때,
열나요 예측 모델이 좀 더 도움이 되거나 유익한 부분이라면?
10. 추후 감염병과 관련한 제품 개발이나
또 다른 계획이 있으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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