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가 무단으로 우리집을 샘플하우스로 사용하고 사후처리를 않고 있습니다.
등록일 : 2016-11-08 03:29
kjmb****@k****.kr
조회수 : 50
안녕하세요? 제가 한글파일로 글을 정리한것을 올리고 싶으나 업로드가 안되네요.. 자세한 것은 이메일을 알려주시면 이메일로 파일을 전송하겠습니다.
간단히 언급하자면, 수안채리치아파트 101동 101호 입주자인데요. 우리집을 건설사(시행:MK건설, 시공: 가도건설)가 자기들의 편익을 위해 무단으로 저에게 의사도 묻지않고, 안내도 않고, 하자 처리도 않고, 정신적물질적피해보상도 전혀 없이, 제 연락을 아예 받지도 않고 배째라는 식의 무대응을 하고있는 상태입니다.
거의 마루타처럼 우리집이 시행착오의 대상이 되어서 낡고 흠집있고, 틀어지고, 거의 10년이상 쓴 집처럼 낡았습니다. 그리고 온 창호에 "수완채샘플하우스"라는 라벨링이 되어있어요. 그리고 벽지도 거의 들떠 있고, 오염이 심해서 벽지는 우리가 자비로 다시 거의 다 새로 했지만,
가구의 하자는 정말 너무 심각합니다. 사진을 파일로 올리고 싶은데,,그게 안되네요..ㅜㅜ
휘어지고 깨지고 갈라지고 긁히고 오염묻고 이건 뭐,,새집이라고 볼 수가없는상태입니다.
하자가 하도 많은데. 건설사는 묵묵부답이네요.
이와 관련하여 내용증명도 보냈지만, 소용없고, 신문고에 올렸지만, 광산구 안전시설과 황미희주무관은 저에게 직접 전화한통도 없고 실사도 나오지 않은채, 시행사에만 전화한통화 딱 하고 끝냈고, 시행사에서는 여직원한명이 와서 딱 2~3분 이야기하고 잠깐 둘러보고 간게 끝입니다. 그러면서 , 입대위에서 전체하자건수내용증명보낸것과 같이 묶어서 하자보증기금에서 할때까지 1년이든 2년이든 기다리라는 자세이고 시행사와 시공사는 서로에게 탓만 돌리며 대책은 아무것도 내놓지않고 있습니다.. 중간에서 저는 일반 입주자의 일반하자수준을 이미 몇배이상을 넘어서 상상이상의 하자인데, 아무런 사후처리도 받지못한채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