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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에요민관순 내엄마 대학교앞 살때 한옥집 집앞 쌍욕 사창골욕 -강영복 고모년욕 또 자기 삶만족못한다 사는00에 정력 크기 아니고 그래서 그년 간섭 희한 일 불법적 당하였다 등록일 : 2021-12-04 09:33
광주광역시 엠비씨 방송국 뉴스제보하는 제보자에요
고객센터 맡는다
그리고
(고객센터 똑같은일 하였고
당하였다 그리고,,,)
2010년 광주광역시 지방경찰서
,,,
그곳가니
처음 민원실그리고
00에서 이상 소리하였다
1
하려고 ,,,
아마
고객센터년
고소하면
민원실연이
- 자기들 야단
하려고
혹은 사소한거로,,,
고소하면 민원실연들 1 각자 할일
하는일
,,,
대놓고 경찰서방문
내앞 그랬다
2
그리고
민원실연이 이후 이야기하고
내 고소장 진행대로
순서대로해야
절차대로않고
나 절차대로 안한적 없다
그리고, 민원실연
대신
자기들 내거 처리
1
그리고
송중근 공문서 날조
그리고
2 고소장
손괴하고
이유는
가관이다
어떤이유가있어도 그렇게 하면 안된다
-
112가 정확히
112가
내 사건
대신 112 처리하고
112신고
위급
큰 강력범죄
그당시 일어난거 신고
그냥간다
112 수사안한다
112가 10년간 그랬다
112가 내 사건
대신 수사하고
검사 하는일대신
이유는
자기들 경찰 ,,,대학 자기들이
그애들 ,,,
서로 분야 다른데
월권한거다
그래서
재판까지
112가 대신하고
112가 ,,,
또라이들이다
처음 처음 경찰서갈때부터그랬다
탐정놀이하고싶다
그게목적
그거하려고
그래서 , 그냥 나 한명
가지고
처음부터 심하게 꼬라지내고
심하게,,,
나 한명
처음부터 나에게 나 한명 가지고 가지고 놀아서
자기들 개인적
갑자기 화내고
자기들 무시하면 안된다
장난하는줄 알았다
나 인성이
나는,,,
나 그사람 싸우기 힘들고
여러가지 이유
나 절대
누구 이유없이
절대 그ㅓㄹㄴ일 절대안한다
나 절대
누구 무시하는일 안한다
그래서
그냥말,,,
심하게 신경쓰고
눈치보고
그게10년이다
10년 너무 징글하다
10년간
그랬다
10년간
심하게
수없이
범죄있을때마다
10년간
그랬다
수없이 나는 심하게 조심조심
심하게조심하였다
그애들 폭군이었다
그냥 사소한거 저거 죽이자
법없다
신고안된다
진행 안되고 처벌까지
당하면 억울하다
그애들,,
나 원래집있었따
행실 아니면
나 그래도 ,,,
신고하면
그랬다
그애들,,, (학교에서
2010년 지방대
신고해서
절대아니다
그전에도 그랬다 112가)
112가 ,,,
현대차 가족 이름있다
그애들
너 무시하나보다
혹은
헛소리하였다
어디가서 무시당한다
헛소리하였다
가족 2003년 큰외삼촌 가서 싸운거
싸운거
가족이니까 그럴수도
가족끼리는
가족 누가 가족 피보다 진하다
가족 무시 하고 그런거아니다
싸울수있고 함부러할수도있고
함부러한다고 무시 하느거아니다
다시보면 큰잘못해도 화못낸다 웃음 나오고,,,